05/07/2014

홍콩 거캐피탈 파트너스 - 서울 오피스 및 오피스텔 투자



거캐피탈 파트너스 (Gaw Capital Partners)의 한국 첫 부동산 투자이자, 게이트웨이 4호 펀드 비중화권 투자로는 두번째 프로젝트임

(홍콩 2014년 5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홍콩계 사모펀드인 거캐피탈 파트너스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동자8지구 내의 오피스, 오피스텔 및 리테일 복합시설물 2개동을 매입한다고 발표했다. 서울 용산구 및 도심(CBD)에 위치한 동자8지구는 거캐피탈 파트너스 보유 게이트웨이 펀드 4호가 투자하는 비중화권 거래로는 두번째 프로젝트이며 첫번째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Hyatt Regency Hotel이었다. 거캐피탈 파트너스는 최근 수 년 동안 한국 기관 투자자들과 함께 미국과 영국의 프라임 오피스 빌딩 5개 동을 인수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투자는 게이트웨이 펀드가 한국에 투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이다.

거캐피탈 파트너스의 회장이자 공동 창업자인 Goodwin Gaw는 동자8지구 투자에 대해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마켓에 관심을 갖고 투자 기회를 물색해 왔으며, 성공적으로 매입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투자 자산이 위치한 서울역 부근 지역은 교통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향후에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판단하며, 이 지역에 위치한 자산을 매입하는 것은 특별한 기회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울 도심(CBD) 오피스 시장의 남쪽 끝 동자동에 위치한 이 건물은 오피스, 오피스텔 그리고 리테일 등을 포함한 2개의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건물전체 연면적은 27,666평이고, 지하 7개층에는 리테일 매장과 주차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게이트웨이펀드는 전체 연면적의 75%이상을 매입하게 된다. 이 건물은 현재 대규모 도심환경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서울역과 인접하며, 서울역은 하루 평균 10만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한국에서 가장 큰철도역이다.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한국의 외국인 직접투자금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상승하였고, 특히 유럽과 중화권 국가의 직접투자가 대폭 증가하면서 상승했다”며, “유럽 국가들과 홍콩, 중국, 싱가포르를 비롯한 중화권 국가들의 투자 확약 금액은 전년대비 각각 417.6% 와 295.1% 증가하며 약 22억6천만 달러와 7억1900만 달러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거캐피탈 파트너스는 아시아 기관투자자들에게 글로벌 부동산 투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주요 거래로는 2010년 샌프란시스코 333 Market Street, 2011년 시카고 Three First National Plaza, 2012년 런던 Vintners’ Place, 2013년 실리콘 밸리 Cupertino Gateway, 2013년 런던 Lloyd’s Building, 그리고 2013년 London Paddington의 Waterside House가 있다. 거캐피탈 파트너스는 2005년 설립 이후 38억달러 (한화 약 3.8조)의 자금을 모집하였으며, 현재 관리 중인 자산 유형은 주택, 리테일, 호텔 및 상업용 부동산을 포함하며,총 운용자산 규모는 85억 달러 (한화 약 8.5조) 에 이른다. 거캐피탈 파트너스는 Private Equity Real Estate(PERE)로부터 2013년 아시아지역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회장이자 공동 창립자인 Goodwin Gaw는 2013년 아시아 지역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거캐피탈 파트너스(Gaw Capital Partners)는 아시아 지역 2014년 “최고의 부동산펀드” 상을 수상했다.

거캐피탈 파트너스 (Gaw Capital Partners)소개
홍콩에 본사를 둔 거캐피탈 파트너스는 진입장벽이 높은 중국 및 아시아태평양 부동산에 집중 투자하는 부동산 전문사모펀드회사로서, 주로 오래 되거나 낙후된 부동산을 매입한 후, 전략적 리포지셔닝 및 재설계, 용도변경 등 밸류 애드 전략을 통해 높은 투자 수익을 내고 있다. 거캐피탈 파트너스는 현재 4개의 아시아 부동산 펀드 및 2개의 미국 부동산 펀드를 운용중이며,홍콩, 상하이, 로스앤젤레스, 서울에 오피스가 있다.